2024 상반기 회고
우선 상반기에 했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일부터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감정인식 작년 12월 말부터 5월 정도까지 김주연 연구원님과 멀티모달 감정인식 논문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실험 논문…
2024 상반기 회고@양희진
Intro 벌써 어느덧 2024년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작년 이맘때의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그때가 생각나는 무더운 더위가 다시 한 번 찾아왔습니다. 시간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2024년 상반기 회고
안녕하세요. 허재연입니다. 24년이 밝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여름이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지난 한 학기는 학부생으로는 마지막 학기였습니다. 8학기간의 학부 과정을 잘…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벌써…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를 알리는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네요…시간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24년도 상반기와 하반기는 만 29살이라고 윤 정부로부터 연장된 20대의 시기가 이제 곧…
2024년 상반기 회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모두 지나가버린 2024년도 상반기 회고록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올해 상반기가 모두 지남에 따라 저는 석사 1학기를 보내었고 어느덧 연구실 만 2년 반차가 되었습니다. 말…
2024년 상반기 회고@이재찬
2024년 상반기 회고 안녕하세요. 이재찬입니다. 2024 겨울URP를 마치고 긴장 반 설렘 반 경직된 상태로 연구실에 합류한 것이 멀지 않은 순간처럼 느껴지는데, 저는 벌써 4-1학기를 마무리하고…
2024년 상반기 회고@손건화
안녕하세요 ! 어느덧 연구실에 들어온지 1년 6개월이 되어 3번째 회고록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학부생이 아닌 석사 1학기를 마친 후라 조금 더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 상반기가…
2024년 상반기 회고 – 박성준
안녕하세요. 박성준 연구원입니다. 어느새 2024년의 절반이 지나 7월을 앞두고 있고 시간이 흘러 이제 연구실에 들어온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지난 1년 동안 연구실에서 여러 선배 연구원들로부터…
2024년 상반기 회고@정윤서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2024년 상반기 동안의 회고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이번 2024년 상반기에 있던 이벤트라고 하면 제 인생 5번째 졸업과 동시에 6번째 입학이 있겠네요. 교수님이…
2024년 상반기 회고@권석준
안녕하십니까. 석사과정 권석준입니다. 어느덧 URP 기간을 포함하면 연구실 생활을 한 지도 벌써 2년 하고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특히 석사과정을 시작한 후로는 정말…
안녕하세요 지연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SGM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저는 문맥상 SGM이 학습시에만 사용되서 visual feature가 context정보를 학습하도록 돕는다고 이해했는데 "SGM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