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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PR 2022] Weakly Supervised Temporal Action Localization via Representative Snippet Knowledge Propagation (Part.2)

Before Review 지난 논문 리뷰에 이어서 나머지 부분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Part를 나누어 리뷰하는 이유는 Supplementary에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이를 리뷰에 포함해야하는 데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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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I 2021] Weakly-supervised Temporal Action Localization by Uncertainty Modeling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리뷰할 논문은 21년도 AAAI에 게재된 ‘Weakly-supervised Temporal Action Localization by Uncertainty Modeling’ 이라는 논문입니다. 이전에 작성한 리뷰에서 제가 비디오 분야의 Weakly-supervised Temp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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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SSP-2018] A Wavenet for Speech Denoising

안녕하세요. 왜 갑자기 안읽던 분야의 논문을 들고왔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감정인식 과제의 1차년도가 제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가서 그에 대한 책임감으로… 해당 논문을 읽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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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PR 2017] Image-to-Image Translation with Conditional Adversarial Networks

매번 Depth 관련 논문을 리뷰하다가, 이번엔 Image Translation 관련 논문을 가지고 왔습니다.본 논문은 2017 CVPR에 게재된 논문이고, pix2pix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논문입니다. 매번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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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upervised Visible-light Images Guided Cross-Spectrum Depth Estimation from Dual-Modality Cameras

연구주제를 찾아해메고있는 한대찬 연구원입니다. 숙명과도 같은 Thermal Depth estimation 관련 논문을 서베이 하던 도중 못보던 논문이 등장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아직은 arxiv 이지만 포맷과 저자의 논문 기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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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를 보내며

어쩌다 보니 제가 마지막이네요. 제가 2022년 상반기를 보냈던 과정들을 서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히도 2022년 상반기 시작과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수미상관에 놓여있습니다. 2022년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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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벌써 학부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2022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이제 끝나가는 여름 방학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제가 목표로 했던 것은 위치 인식에 대한 기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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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를 마치며

이번 여름은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온 만큼 정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가뭄과 더위를 식혀주는 단비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불편함과 불쾌함만 주는 것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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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어느새 일반적인 석사기간의 1/4 가 지났습니다. 석사생이 되면 많은것이 바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네요. 2022년도 상반기와 학부연구생 기간을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과제에 대한 느낌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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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를 마치며

벌써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가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올해 봄부터 여름까지의 저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회고록을 허심탄회하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학년 1학기를 시작했을 때의 마음가짐은 내겐 두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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