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RCV 연구실 생활을 마무리 하며>
부제: 석사 1년을 마무리하며 저는 부끄럽게도 사실 성찰을, 특히 글로 작성하여 공유를 자주 즐기는 타입이 아닙니다. 매년 X-Diary 작성을 하면서도 일기 작성과 같이 주저리주저리 적었던…
<2022년 RCV 연구실 생활을 마무리 하며>
2022년이 벌써 끝났습니다. 연구실에 들어온지도 URP 기간 포함 1년이라는 기간이 흘렀네요. 제가 과연 지난 1년을 부끄럼 없이 잘 살았는지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내년 한…
<2022년 RCV 연구실 생활을 마무리 하며>
어느덧 22년의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RCV에 들어온 지 벌써 2년 정도가 되었네요. 내년부터는 학부 졸업을 하고 대학원 석사 과정으로 RCV에 합류하게 됩니다….
<2022년 RCV 연구실 생활을 마무리 하며>
2022년이 몇일 남지 않는 시점. 그리고 석사 입학한지 딱 1년이 된 시점에서 다이어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2022년 상반기를 마치면서를 작성을 했어서, 이번 글에서는 그 이후…
<2022년 RCV 연구실 생활을 마무리 하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2년 연구실 생활을 어떻게 보냈는지, 다음 년도는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지난 1년> 저는 4학년 1학기를 마친 상태에서 늦게 연구실에…
<2022년 RCV 연구실 생활을 마무리 하며>
시작의 끝 모든 서사는 시작과 중간 그리고 끝으로 구성됩니다. 2022년과 2023년은 저희 연구실에 시작의 마무리와 중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이 지도자이면서 선배였던 시기의 그들은 선배가 되었었고…
<2022년 RCV 연구실 생활을 마무리 하며>
9월 달에 URP를 통해 연구실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어느덧 석사 입학을 눈 앞에 두고 있네요. 짧았지만 이번 학기를 돌아보고 느꼈던 점과 고민들, 그리고 앞으로 계획을 정리해보고자…
학위논문 심사를 마치며+2022년 RCV 연구실 생활을 마무리 하며
안녕하세요. 한대찬 연구원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려고 앞선 두분의 글을 보았는데… 다들 굉장히 열심히 작성을 해주셔서 부담스럽네요. 허허 저도 제가 연구실 생활을 하며 느낀 점과 새로…
[NAACL 2021] Multimodal End-to-End Sparse Model for Emotion Recognition
이번 x-review는 2차년도 감정인식 과제 베이스라인이 되는 논문입니다. 사실 이미 이전의 담당자들이 리뷰를 작성하였으나, 저 나름대로 이해한 것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paper…
[BMCV 2021] PAL : Pretext-based Active Learning
최근 제가 자주 리뷰하는 논문이 Self-supervised Learning 과 Active Learning 을 결합한 프레임워크와 관련된 것이었는데요. 이번에도 비슷한 논문입니다. 다만 이번 논문은 기존 Active Learning의 기본…
안녕하세요 영규님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마지막 conclusion을 보면 하나의 변경된 scene을 얻을때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을 언급해주셨는데, 그러한 단점이 기존에 존재하는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