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X-Diary
세종 RCV를 거쳐간 포닥, 방문연구원, 대학원생, 학부생 등의 짧은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
2024년을 보내며
안녕하세요. 벌써 연구실 생활을 한지 3년이 지났는데, 매년 그래왔듯 올 한 해는 어땠는지 정리해보고, 내년은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글을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이제 석사 2학기를…
2024년을 돌아보며
2024년 회고 2024년은 저 스스로 능동적으로 이것저것 많은 도전을 해본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개인적으로도 조금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상반기…
2024년을 보내며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5년은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벌써, 2024년이 고작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
2024년을 마무리하며
작년 이맘때쯤 작성했던 <2023년을 돌아보며>와 올해 상반기에 작성한 <2024 상반기 회고>에 이어, 이 글에서는 1년을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목표와 다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2024 회고 올 해도…
2024년을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허재연입니다. 벌써 2024년이 지나갔습니다. 2024년은 너무 빨리 지나갔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입니다. 연초에는 목표로 하던 것이 많았는데, 시간이 흘러 다시 보니 달성하지 못한 것들이…
2024년 회고록,,(김영규)
2024년은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긴, 감사한 한 해인 것 같습니다. 중간에 한 학기 공백이 있었지만 1월에 URP를 하면서 부터 배운게 참 많았습니다. 물론 대학교 수업…
2024년을 보내면서 (홍주영)
벌써 저의 박사과정 1년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024년이 끝나가는 지금,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2023년 다짐의 달성률은? 지난 해 2023년을 마무리하며, 2024년에 이루길 바란…
2024년을 돌아보며@김주연
벌써 2024년을 보내주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번 2024년에는 굉장히 일주일이 길게 느껴졌던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12월 마지막이 오니 생각보다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연구실을 들어온지…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