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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상적인 학사과정과 석사과정 박사과정의 차이, 각 과정동안 배워야 할 것은 어떻게 다른가.

학사과정은 전공의 전반적인 이해를 목표로 한다. 나에게 흥미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 혹은 맞는 분야인지에 대한 파악을 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력을 길러야한다.

석사과정은 보다 세부적인 분야에 대해 연구를 배운다. 학사에서는 전공과 나에 대한 파악이였다면 석사는 내가 해결할 수 있는/하고 싶은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세분적인 부분을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사과정은 보다 세부적인 영역에서 연구를 한다. 박사는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단계라고 생각하기에, 해결해야하는 문제를 정의하기 위한 견식과 문제 정의와 해결 능력을 길러가고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2. 통상적으로 엔지니어, 리서치엔지니어, 리서치사이언티스트 라는 직업군은 각각 어떻게 다른가. 각 포지션이게 기대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엔지니어는 기존에 알려진 문제 중 만들어진 솔루션을 활용하여 사회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제작과 유지/보수 한다. 사회에서 접근이 용이하도록 솔루션에 대한 이해와 편의성을 고려해야한다.

리서치 엔지니어는 기존에 알려진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만든다. 사회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솔류션을 제시한다.

리서치사이언티스트는 문제에 대한 정의와 솔루션을 만든다.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정의를 하고 솔류션을 제시해야한다.

3. 나는 사회에서 어떤 포지션의 일을 희망하는가. 나는 어떤 인재가 되길 희망하는가

리서치 엔지니어에 가까운 리서치 엔지니어와 리서치 사이언티스트 사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풀려진 문제 혹은 없다면 문제를 정의 할 수 있는 가져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기여가 가능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4. 내가 생각하는 연구란 무엇인가.

기존에 있던 문제 혹은 새로운 문제에 대해 대안을 마련하여,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uthor: 김 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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