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4년 12월 29일
[김주연] 2024년을 돌아보며
벌써 2024년을 보내주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번 2024년에는 굉장히 일주일이 길게 느껴졌던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12월 마지막이 오니 생각보다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연구실을 들어온지…
[손건화] 2024년을 보내면서
안녕하세요 ! 연구실에 들어온 지 벌써 2년이 지나 4번째 회고록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urp를 끝내고 신입으로 연구실에 들어온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제가 벌써 2년차가 되어 석사…
[임근택] 2024년을 보내면서
최근에 석사 학위 디펜스가 끝났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2020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들 그리고 동료, 후배 연구원들 덕분에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하여 디펜스를 잘…
[황유진] 2024년 회고록
2024년은 “데이터 규모 확장과 정확성 향상을 위한 다크데이터 분석 기술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한 해였다. 매월 진행된 회의와 논의를 통해 산업계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박성준] 2024년을 마무리하며
안녕하세요. 시간이 흘러 어느새 2024년이 가고 2025년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한테 있어서 배우는 점이 많았던 해인 것 같습니다. 2024년을 시작했던 다짐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2025년의…
[권석준] 2024년 마무리, 그리고 앞으로의 고민
벌써 석사 1학년이 마무리되어갑니다. 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지금, 저의 2024년을 마무리 하는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2024년 하반기를 간단하게 돌아보고,…
[이상인] 2024년을 보내며
안녕하세요. 매년을 마무리하며 또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회고를 작성하였는데, 이제는 석사 1년 차를 마치는 2024년이 되었네요. 이번 상-하반기부터 집중하는 논문이 있기에, 오히려 예전부터 늘 해오던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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