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3년 07월
<2023년도 상반기를 정리한다>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절반이 지나간 시점에서 학부 4학년으로서 어떤 상반기를 보냈는지와 이를 바탕으로 남은 하반기는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어땠는가? 연구실에 들어온…
<2023년도 상반기 정리>
2022년 연말에 쓴 다이어리 이후로 6개월만의 다이어리입니다. 내년 계획을 보면 큰 꿈을 가지고 있었네요. 영어 공부는 여전히 시작을 안했지만, 주말에 하는 게임에서 영어를 자주 쓰니…
<2023년도 상반기를 정리한다>
2022년을 마무리하며, 2023년을 시작하며를 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2023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근래들어 생각도 많아지는 시점에서 스스로와 지난 6개월을 회고할 좋은 기회인…
<2023년도 상반기를 정리한다>
벌써 2023년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저의 처음 대학원 학기인 석사 1학기도 같이 지나가는 듯합니다. 상반기를 정리하기에 앞서 지난 2022년을 회고하는 글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글의 마무리 부분에서…
<2023년도 상반기를 정리한다>
안녕하세요. 벌써 2023년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상반기를 되돌아보며 올해 초의 다짐과 계획을 얼마큼 달성을 하였는지, 1년치 목표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남은 6달을 어떻게 보내야 의미가 있을지를 생각해보며…
<2023년도 상반기를 정리한다>
안녕하세요, 양희진입니다. 벌써 RCV 연구실에서 생활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시점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갈 건지에 대해 글을…
<2023년도 상반기를 정리한다>
2023년 상반기를 마치는 글을 작성하기 위해 2023년 초에 작성했던 글을 찾아보았는데요, 공인 인증은 받지 못했지만 자체 평가로는 1,2번 항목에 대해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3번 항목인…
<2023년도 상반기를 정리하다>
안녕하세요 ! URP를 포함하여 연구실에 들어온지 어느덧 6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URP를 지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일년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 연구실 진학을 결정하고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상반기를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어 다행이면서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CVPR 2023] Boosting Weakly-Supervised Temporal Action Localization with Text Information
안녕하세요. 이번 주의 X-Review에서 소개해드릴 논문은 2023년도 CVPR에 게재된 <Boosting Weakly-Supervised Temporal Action Localization with Text Information> 입니다. 사실 세미나 때 발표드려 본 논문의 컨셉을…
<2023년도 상반기를 정리하며>
안녕하세요. 백지오입니다.오늘로 제가 연구실에 들어온지도 URP를 기준으로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RCV랩에서 다함께 공부하고, 웃고 하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빨리 지나간 상반기였던 것 같은데요. 이번 글을 통해 여러모로 알찼던 지난 상반기를 리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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